아이폰 통화 녹음 SK이어 LG 개발 착수 KT 아직 미정

SK텔레콤에 이어 LG 유플러스도

아이폰에서 통화 녹음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듭니다.

11월 6일 개발 착수 시작

LG 유플러스도 통화 녹음 기능에 대한

개발 착수에 들어갔습니다.

SK텔레콤이 자사 가입자에게만

무료로 제공하는 아이폰 통화 녹음 기능이

기대이상으로 인기를 끌자

LG 유플러스도 고객을

뺏기지 않겠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SK텔레콤은 인공지능 비서 앱

'에이닷'을 통해 녹음이 가능한데

LG 유플러스 역시 비슷한 앱을 출시하지 않을까 합니다.

나머지 통신사 KT는 현재까지 검토는 없으나

경쟁사의 분위기를 보고

흐름에 합류 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