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재계약 성사 월드 투어 및 YG 주식 상승세!!

 

블랭피크 재계약 성사
월드 투어 예고
YG 주식은 상승!!

- 걸그룹 블랙핑크가
YG와 재계약하면서
팀을 지키며 그룹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재계약 소식에 이날
YG 엔터의 주가는
25% 상승하였다.

 

 

블랙핑크 재계약 성사

YG엔터는 12월 6일
블랙핑크와 신중한 논의 끝에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그룹 활동에 
대한 전속계약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블랙핑크는 YG의 지원 속에
신규 앨범을 발매하고
월드투어에 날 설 계획이다.

그러나 팀 활동이 아닌
개인의 전속 계약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
단순이 그룹 활동을 이어나가는 재계약이다.
개인별로 전속 계약을 할지는 아직 협의 중이다.

멤버들 개개인의 인지도가 높아
개인의 눈높이를 맞출 수 있을지는
어렵지 않을까 라는 전망이 나온다.

재계약으로 YG 주가 상승

12월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YG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5% 오른 6만 300원에 장을 마감하였다.

자회사 YG PLUS도 23% 오른
5,200원에 장을 마감하였다.

 

블랙핑크 멤버 전원 재계약이란 호재 덕분이다.

YG 엔터 주식은 베이비몬스터 신규 걸그룹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11월 27일부터 
7일 동안 연속 하락을 지속하였다.
이에 주식은 4만 7천 원까지 떨어졌다.

블랙핑크가 재계약 함으로써
월드투어 및 신규 음반으로 인한
주가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